서울일몰명소

지옥철 대신 잠수교 노을 택했더니 벌어진 일

하루 종일 모니터랑 싸우다 보니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. 지옥철 타기 싫어서 무작정 한강으로 빠졌는데.. 와, 거기서 진짜 위로받았잖아요. 저처럼 퇴근길 꽉 막힌 분들, 오늘 당장 반포로 가야 할 이유 알려드릴게요.   하루 종일 모니터 불빛에 짓눌린 기분 아시죠. 눈은 뻑뻑하고 어깨는 무슨 돌덩이 올려놓은 것 같고. 그날이 딱 그랬거든요. 평소 같으면 꾸역꾸역 9호선 지옥철에 내 한 몸 구겨 넣었을 텐데.. 아, 그날은 도저히 못 하겠더라…

술골사람들
게시물 더보기
검색결과 없음